AGE20’s, '발효 마이크로바이옴' 함유한 스킨케어 출시
AGE20’s 바이옴리프트 스킨케어(사진=애경산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애경산업은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에서 ‘바이옴리프트 스킨케어’(BIOMELIFT SKIN CARE)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AGE20’s 바이옴리프트 스킨케어는 애경만의 독자적인 ‘발효 마이크로바이옴’ 성분과 피부 탄력 관리에 효과적인 ‘퍼밍 부스팅’ 성분을 함유한 기초화장품이다. 또 피부탄력·피부톤·항산화를 관리해주는 ‘트리플 펩타이트’ 성분을 함유해 피부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준다.
AGE20’s 바이옴리프트 스킨케어는 효능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 AK흡수체 ‘올리오좀’과 ‘다운사이저’를 적용했다. 올리오좀은 세라마이드 성분을 마이크로 캡슐 형태로 감싸 피부에 부드럽고 빠르게 흡수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다운사이저는 발효 오일을 통해 유효 성분을 작은 입자로 만들어 피부 깊숙이 전달해준다.
AGE20’s 바이옴리프트 스킨케어는 ▲세안 후 첫 단계 바르는 ‘바이옴리프트 에센셜 토너’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 해주는 ‘바이옴리프트 배리어 에멀젼’ 2종으로 구성됐다.
AGE20’s 바이옴리프트 스킨케어는 AGE20’s 온라인 플래그십 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188AK), 쿠팡 등 온라인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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