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투혼' 손흥민, 차이고 넘어져도 오뚝이처럼[뉴시스Pic]

[알라이얀(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 손흥민이 후반 우루과이 마르틴 카세레스에게 파울을 당해 양말이 찢겨져 있다. 2022.11.25. [email protected]

[알라이얀=뉴시스] 조성우 백동현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가 열린 2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손흥민이 양말 투혼을 보였다.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11분 우루과이 카세레스의 파울에 걸려 넘어진 손흥민은 오른쪽 양말이 찢어진 채 한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후 잠시 경기가 중단된 틈을 타, 벤치로 간 손흥민은 테이핑을 재정비한 후 다시 그라운드에 나섰다.

손흥민의 양말 투혼에도 우루과이의 골문을 열지 못한 대한민국은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를 무승부로 마쳤다.

[알라이얀(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 손흥민이 후반 우루과이 마르틴 카세레스에게 파울을 당해 양말이 찢겨져 있다. 2022.11.25. [email protected]

[알라이얀(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 손흥민이 후반 우루과이 마르틴 카세레스에게 파울을 당해 양말이 찢겨져 있다. 2022.11.25. [email protected]

[알라이얀(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 손흥민이 후반 우루과이 마르틴 카세레스에게 파울을 당해 양말이 찢겨져 있다. 2022.11.25. [email protected]

[알라이얀(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 손흥민이 후반 우루과이 마르틴 카세레스에게 파울을 당해 양말이 찢겨져 있다. 2022.11.25. [email protected]

[알라이얀(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 손흥민이 후반 우루과이 마르틴 카세레스에게 파울을 당해 양말이 찢겨져 있다. 2022.11.25. [email protected]

[알라이얀(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 손흥민이 후반 우루과이 마르틴 카세레스에게 파울을 당해 양말이 찢겨져 있다. 2022.11.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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