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지구관측위성의 잔해물이 한반도 상공을 지나간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까지 특별한 피해상황은 접수되지 않았다고 9일 밝혔다. 다만 아직 정확한 추락 지점 및 시각은 특정되지 않았으며, 과기정통부는 천문연과 최종 추락 지점과 시간 등 추가적인 정보를 확인하는대로 다시 보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