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광명전기는 104억2358만원 규모의 삼성전자 평택 P4 PH1 복합동 수배전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7.54% 규모로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10월30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