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낙동강 녹조 확산 [뉴시스Pic]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9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 낙동강 지천 응암천에서 대구환경운동연합 관계자가 녹조로 가득 찬 강물을 조사하고 있다. 2023.06.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19일 낙동강 지천 응암천에서 녹조현상이 관측됐다.
이날 환경단체는 대구 달성군 구지면 낙동강 지천 응암천에서 녹조 조사에 나섰다. 응암천 곳곳에는 초록색 부유물이 떠다녔다.
녹조는 남세균 등 식물플랑크톤의 대량 발생으로 물빛이 녹색으로 바뀌어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한편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전망돼 사상 최장 조류 경보가 발령됐던 지난해보다 녹조가 더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9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 낙동강 지천 응암천에서 대구환경운동연합 관계자가 녹조로 가득 찬 강물을 조사하고 있다. 2023.06.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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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9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 낙동강 지천 응암천에서 대구환경운동연합 관계자가 녹조로 가득 찬 강물을 조사하고 있다. 2023.06.19.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9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 낙동강 지천 응암천에서 대구환경운동연합 관계자가 녹조로 가득 찬 강물을 조사하고 있다. 2023.06.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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