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속보]신림동 칼부림 30대 "너무 힘들어서…죄송합니다"

등록 2023.07.23 12:58:47수정 2023.07.23 13:02:0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박광온 기자 =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역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 현장에서 시민들이 추모공간을 바라보고 있다. 2023.07.23.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역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 현장에서 시민들이 추모공간을 바라보고 있다. 2023.07.23.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