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7부두 화물검수원 바다에 빠져 숨져
[서울=뉴시스]
김씨는 화물 검수를 위해 중국 선적 화물선(5642급)에 오르다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수색에 나선 해경에 의해 30여분 만에 발견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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