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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 시구도 완벽하게 [뉴시스Pic]

등록 2024.08.20 19: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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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이 시구하고 있다. 2024.08.20.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이 시구하고 있다. 2024.08.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전신 황준선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이 잠실구장에 등장했다.

임시현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임시현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에 이어 파리 올림픽에서도 개인전, 단체전, 혼성 단체전을 휩쓸며 3관왕에 올랐다.

임시현은 "작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시구에 불러주셨는데 전국체전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다. 이번에 다시 불러주셔서 영광이고, LG의 승리를 위해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이 시구하고 있다. 2024.08.20.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이 시구하고 있다. 2024.08.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이 시구하고 있다. 2024.08.20.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이 시구하고 있다. 2024.08.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이 시구에 앞서 인사말 하고 있다. 2024.08.20.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이 시구에 앞서 인사말 하고 있다. 2024.08.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이 시구를 마친 뒤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08.20.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이 시구를 마친 뒤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08.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이 시구를 위해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08.20.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이 시구를 위해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08.20.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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