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주 막걸리 공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2시간 넘겨 진화(종합)

등록 2024.12.15 15:24:31수정 2024.12.15 20:56: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2시간24분만에 진화…화재원인·피해규모 조사

[경주=뉴시스] 15일 낮 12시12분께 경북 경주시 건천읍의 한 막걸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4.12.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뉴시스] 15일 낮 12시12분께 경북 경주시 건천읍의 한 막걸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4.12.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뉴시스]정재익 기자 = 경북 경주의 한 막걸리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1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2분께 경주시 건천읍의 막걸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공장 706㎡ 등을 태우고 2시간24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