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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1월 마지막 촛불집회
박사모 맞불집회도 열려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21일 울산 도심에서 박근혜 대통령 조기 탄핵을 촉구하는 1월의 마지막 촛불집회가 열린다. 박근혜정권퇴진 울산시민행동(울산시민행동)은 오는 21일 오후 5시부터 7시30분까지 남구 삼산동 롯데백화점 앞 광장 일대에서 제11차 울산시민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울산시민행동은 이날 집회에서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이번 집회에는 박 대통령 조기 탄핵과 함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 기각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표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집회는 '그 섬에 앉았다' 시낭송과 내드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대회 선포가 계획됐다. 이어 한 주의 소식을 사진으로 보는 촛불뉴스와 시민 자유발언, 노래패 공연 등이 이어진다. 오후 6시30분부터는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달동 현대해상 사거리까지 왕복 2㎞ 행진도 예정됐다. 촛불집회에 앞서 이날 오후 1시부터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광장에서는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박근혜를사랑하는모임가족중앙회(박사모)'의 맞불집회도 열린다. 이들은 탄핵 반대 집회를 마친 뒤,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광장에서 옥동 울산대공원 동문까지 행진한다. 경찰은 박사모 회원 300여명이 집회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민행동은 오는 25일 오후 7시 북구청 대강당에서 '2017년 우리는 무엇을 할것인가'를 주제로 촛불시민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pi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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