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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226억 규모 대만 마이크론 공급계약 수주

등록 2024.04.11 10:04:39수정 2024.04.11 11: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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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한미반도체는 대만 마이크론으로부터 225억9139만원 규모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용 장비(DUAL TC BONDER TIGER) 공급계약을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4.21% 규모로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7월8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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