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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최고 4.2% 프로야구 적금 출시

등록 2024.03.19 15:52:38수정 2024.03.19 20: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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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서울시리즈 팀 코리아와 LA 다저스의 연습 경기, 3회말 무사 1루 상황, LA 오타니가 좌익수 뜬공을 때리고 있다. 2024.03.18.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서울시리즈 팀 코리아와 LA 다저스의 연습 경기, 3회말 무사 1루 상황, LA 오타니가 좌익수 뜬공을 때리고 있다. 2024.03.18.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신한은행은 '2024 신한 프로야구 적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10개 구단 중 응원하는 팀을 선택해 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저축하는 12개월 만기 적금이다. 기본금리 연 2.5%에 우대금리는 최고 1.7%포인트로 최대 4.2%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응원구단 성적에 따라 최고 1%포인트(한국시리즈 우승 시 1.0%포인트, 포스트시즌 진출 시 0.8%포인트, 포스트시즌 미진출 시 0.5%포인트) ▲쏠야구 콘텐츠 6개월 이상 이용 시 0.5%포인트 ▲적금 가입기간 중 입출금계좌에 6개월 이상 50만원 이상 소득 입금 시 0.2%포인트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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