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 속 국회'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이 지방선거 출마의원들의 사직 안건 처리 등에 관한 본회의를 소집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이 텅 비어있다.
자유한국당 등이 본회의 개의에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등 정당들이 의원총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16시께 개의 예정이던 본회의는 연기되고 있다.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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