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취업사기 사죄'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12일 오전 광주경찰청사 앞에서 전국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광주지회 조합원들이 노조 전직 간부가 연루된 기아차 광주공장 취업사기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사죄의 뜻을 밝히고 있다. 노조는 성역없는 수사도 촉구했다.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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