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림, '금따러 결선으로'
【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시스】최진석 기자 = 25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100m 허들 예선2조. 한국 정혜림이 허들을 뛰어 넘고 있다. 정혜림은 13초17의 기록으로 조 1위, 전체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2018.08.26.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