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 밝히는 성폭행 사건 피해자 신유용
【군산=뉴시스】 고석중 기자 = 4일 오전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해덕진) 심리로 열린 ‘신유용 성폭행 사건’ 첫 공판을 지켜본 피해자 신유용(24·여)씨가 법원 벤치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심경을 밝히고 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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