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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유, 1000m 결승 재경기 끝 우승

등록 2020.02.09 10: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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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AP/뉴시스]김지유가 8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여자 1000m 결승에서 1위로 골인한 후 기뻐하고 있다. 김지유는 함께 출전한 이유빈이 경기 중 부상해 경기가 중단된 후 치러진 재경기에서 1분54초955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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