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어가는 '감'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여름 더위가 지나고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오전 경남 남해군 대곡마을 한 가정집에서 감이 익어가고 있다. 2022.08.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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