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날려 전신주 휘감은 금속 재질 지붕
[클락스빌=AP/뉴시스] 10일(현지시간) 미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토네이도가 지나간 후 교회의 금속 재질 지붕이 강풍에 날려 주변 전신주에 감겨 있다. 지난 주말 테네시주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6명이 숨지고 최소 20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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