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정 승선, 군인과 얘기 나누는 스웨덴 총리
[스톡홀름=AP/뉴시스] 울프 크리스테르손(왼쪽) 스웨덴 총리가 20일(현지시각) 스톡홀름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책 발표 이후 베르가 해군기지를 방문해 전투정 90H(CB90H) 승선 체험을 하고 있다. 앞서 스웨덴은 우크라이나에 6억8300만 달러(9100억 원)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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