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희생된 용사 55명 이름표 담아 꿈새김판 새단장

등록 2024.03.19 10:53:1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제9회 서해수호의 날(3월22일) 기념 55용사의 이름표를 액자 안에 배치한 이미지가 게시되어 있다. 서해수호의 날은 2002년 제2연평해전,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과 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군인 55명을 기리고자 2016년에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이다. 2024.03.19.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