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그늘막 등 폭염 저감 시설 추가 설치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 앞에 설치된 그늘막에서 시민들이 보행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폭염으로 서울 자치구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막과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 시설을 추가 설치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다음 달까지 그늘막과 쿨링포크, 스마트 쉼터 등 폭염 저감 시설 444개가 추가로 설치된다고 밝혔다. 2024.06.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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