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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만에 선제골, 환호하는 데미랄

등록 2024.07.03 08: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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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AP/뉴시스] 튀르키예(42위)의 메리흐 데미랄이 2일(현지시각) 독일 라이프치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24 16강전 오스트리아(25위)와 경기 전반 1분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튀르키예는 데미랄의 멀티 골에 힘입어 오스트리아를 2-1로 꺾고 16년 만에 8강에 진출해 네덜란드(7위)와 4강 진출을 다툰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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