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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체조 예선, 평균대 연기 펼치는 이윤서

등록 2024.07.29 08: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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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이윤서가 2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베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예선 평균대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은 합산 점수 152.496으로 10위를 기록하며 8개 팀이 진출하는 단체전 결선에는 오르지 못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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