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잡한 표정으로 대피하는 우크라이나 여성
[포크로우스크=AP/뉴시스] 19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포크로우스크에서 한 여성이 피란 버스에 앉아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현지 당국은 러시아군이 도네츠크주 토레츠크와 포크로우스크 공세를 강화하자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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