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고랭지 무밭서 작업하던 60대 여성 벌에 쏘여 숨져
![평창 고랭지 무밭서 작업하던 60대 여성 벌에 쏘여 숨져](https://image.newsis.com/2019/05/21/NISI20190521_0015212255_web.jpg?rnd=20190521072601)
평창소방서에 따르면 A씨가 벌에 쏘여 거품을 물고 쓰러져 호흡을 못한다고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강릉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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