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U-20 女핸드볼, 이집트에 져 세계주니어선수권 14위로 마감

등록 2024.06.29 10:40:5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 (사진=국제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 (사진=국제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주니어대표팀)이 '제24회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를 14위로 마무리했다.

오세일 감독(광주도시공사)이 이끄는 한국은 29일(한국시각)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열린 대회 13·14위 결정전에서 이집트에 23-29로 졌다.

한국은 32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14위에 자리했다. 직전 대회인 2022년 19위보다는 높은 순위다.

한국에서는 차서연(인천시청)이 5골을 터뜨리고, 이혜원(부산시설공단), 김서진(광주도시공사)이 4골씩을 넣으며 분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