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2년만에 단독 콘서트...10일 블루스퀘어서 개최
알리 온오프라인 콘서트 '에세이'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콘서트는 관객이 원하는 노래와 사연을 미리 신청 받아 알리가 직접 불러준다.
2009년 데뷔한 알리는 '365일' '지우개' '펑펑' 등으로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을 선보여왔다. '레베카' '킬러파티' 등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KBS2라디오 '알리의 두근두근 음악엔' DJ로 활동하며 청취자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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