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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中 증시, 상승 개장 후 코로나 확산에 반락 마감...창업판 0.34%↓

등록 2022.07.05 17: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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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5일 중국산 소비재에 대한 미국의 관세 철폐 기대 등으로 상승 개장했다가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퍼지면서 반락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40 포인트, 0.04% 밀린 3404.03으로 폐장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53.14 포인트, 0.41% 내려간 1만2973.11로 거래를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9.56 포인트, 0.34% 하락한 2825.13으로 장을 닫았다.

상하이 신흥시장 커촹판에 상장한 기술주 50종목으로 이뤄진 지수도 0.37% 내린 1090.93으로 마쳤다.

대중 수입관세 철회, 재닛 옐런 재무장관과 류허 부총리 간 화상회담 등으로 미중 대립 관계가 완화한다는 관측에 매수가 선행했다. 산업지원책 기대도 매수를 자극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퍼지면서 안후이성 일부 지역이 봉쇄되는 등 경기둔화 우려가 장에 부담을 주어 매도를 불렀다.

식품주와 통신주, 부동산주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자동차도 밀렸고 관광 관련주 역시 떨어졌다.

슈퍼컴퓨터주 수광정보가 3.9%, 소프트웨어 개발주 융유과기 3.3%, 헝성전자 2.0%, 인터넷 보안 싼류링 1.9% 하락했다.

화장품주 상하이 자화는 7.6%, 창청차 2.8%, 양조주 칭다오 맥주 2.5%, 중국여유집단 면세와 상하이 바이롄 2.3% 내렸다.

반면 석탄주와 철강수 등 자원소재 종목은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석유주와 해운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산시매업이 4.0%, 중국선화능원 3.0%, 중국석유천연가스 1.7% 뛰었다.

우시 야오밍 캉더를 비롯한 의약품주는 동반해서 올랐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5166억600만 위안(약 100조6194억원), 선전 증시는 6643억78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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