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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중 경기둔화 우려에 대폭 속락...H주 3.31%↓

등록 2022.12.07 19: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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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7일 중국 방역조치 완화 기대로 매수가 유입하기도 했지만 중국과 미국 경기둔화 우려로 오후장 들어 매도가 쏟아지면서 대폭 속락해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626.36 포인트, 3.22% 크게 밀린 1만8814.82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도 전일보다 220.00 포인트, 3.31% 급락한 6432.95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에서 당 정치국이 2023년 경제운영 정책을 제시하고 위생 당국이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책을 발표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최대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가 5.34%, 징둥닷컴 5.94%, 게임주 왕이 3.35%, 컴퓨터주 롄샹집단 3.17%, 중국 통신주 중국이동 2.09%, 중국롄퉁 5.09%,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HD 3.72%,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3.63%, 검색주 바이두 3.64%, 스마트폰주 샤오미 5.32%,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6.34% 떨어졌다.

중국 부동산주 비구이위안은 15.46%, 룽후집단 12.07%, 화룬치지 5.32%, 중국해외발전 6.19%, 신세계발전 5.76%, 부동산 관리주 비구이위안 복무 10.48% 곤두박질 쳤다.

초상은행도 4.28%, 중국핑안보험 4.94%, 중국인수보험 3.58%, 홍콩교역소 2.67%, 중국건설은행 1.68%, 항셍은행 2.24%, 유방보험 5.23%, 중국석유천연가스 2.51%, 중국석유화공 2.15%, 중국해양석유 1.00% 내렸다.

중국 의약품주 야오밍 생물은 4.33%,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 4.86%, 인허오락 3.58%, 자동차주 지리 HD 1.78%, 훠궈주 하이디라오 3.91%, 스포츠 용품주 안타체육 2.23%, 리닝 1.37%, 맥주주 바이웨이 2.85%, 생수주 눙푸 산취안 1.72%, 식육가공주 완저우 국제 2.62% 하락했다.

반면 중국 반도체주 중신국제는 1.11%, 홍콩 부동산주 선훙카이 지산 2.05%, 중은홍콩 0.41%, 전력주 뎬넝실업 0.36%, 위생용품주 헝안국제 0.27%, 전기차주 비야디 0.25% 상승했다.

거래액은 메인보드가 2074억1640만 홍콩달러(약 35조1633억원), H주는 847억9220만 홍콩달러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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