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본부는 쌍방울에 전 회장의 횡령·배임 및 전환사채 발행 허위공시 혐의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공시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