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공장서 200kg 아크릴판에 눌려 60대 사망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A씨는 납품을 위해 창고에 적재된 아크릴을 꺼내는 작업을 하던 중 지지대가 떨어지면서 10kg의 아크릴판 20장에 눌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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