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창덕궁 인정전, 한달간 내부 관람 개방 [뉴시스Pic]

등록 2024.03.01 14:34:32수정 2024.03.01 18:39:2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전에서 관람객들이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인정전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장 정원은 한 번에 20명씩이다. 2024.03.01.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전에서 관람객들이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인정전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장 정원은 한 번에 20명씩이다. 2024.03.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고범준 김명년 기자 =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전에서 관람객들이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인정전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장 정원은 한 번에 20명씩이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전에서 관람객들이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인정전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장 정원은 한 번에 20명씩이다. 2024.03.01.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전에서 관람객들이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인정전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장 정원은 한 번에 20명씩이다. 2024.03.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전에서 관람객들이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인정전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장 정원은 한 번에 20명씩이다. 2024.03.01.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전에서 관람객들이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인정전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장 정원은 한 번에 20명씩이다. 2024.03.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전에서 관람객들이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인정전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장 정원은 한 번에 20명씩이다. 2024.03.01.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전에서 관람객들이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인정전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장 정원은 한 번에 20명씩이다. 2024.03.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전에서 관람객들이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인정전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장 정원은 한 번에 20명씩이다. 2024.03.01.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전에서 관람객들이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인정전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장 정원은 한 번에 20명씩이다. 2024.03.01.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