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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도발 대비한 '부산항 통합방호훈련' [뉴시스Pic]

등록 2024.03.12 15: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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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2일 부산 중구 옛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통합방호훈련'에 참가한 육군 53사단 군사경찰 대테러특임대가 건물을 장악한 테러범을 제압하기 위해 연막탄을 터뜨리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3사단과 부산시 등 17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동원돼 적 도발에 대비한 부산항 중요시설 방위를 위한 협조체게를 점검했다. 2024.03.1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2일 부산 중구 옛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통합방호훈련'에 참가한 육군 53사단 군사경찰 대테러특임대가 건물을 장악한 테러범을 제압하기 위해 연막탄을 터뜨리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3사단과 부산시 등 17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동원돼 적 도발에 대비한 부산항 중요시설 방위를 위한 협조체게를 점검했다. 2024.03.12. [email protected]



[서울·부산=뉴시스] 류현주 하경민 기자 = 12일 부산 중구 옛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부산항 통합방호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육군 53사단과 부산시 등 17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동원돼 적 도발에 대비한 부산항 중요시설 방위를 위한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2일 부산 중구 옛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통합방호훈련'에 참가한 육군 53사단 장갑차량이 출동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3사단과 부산시 등 17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동원돼 적 도발에 대비한 부산항 중요시설 방위를 위한 협조체게를 점검했다. 2024.03.1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2일 부산 중구 옛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통합방호훈련'에 참가한 육군 53사단 장갑차량이 출동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3사단과 부산시 등 17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동원돼 적 도발에 대비한 부산항 중요시설 방위를 위한 협조체게를 점검했다. 2024.03.1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2일 부산 중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통합방호훈련'에 참가한 육군 53사단 장병들이 수색을 펼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3사단과 부산시 등 17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동원돼 적 도발에 대비한 부산항 중요시설 방위를 위한 협조체게를 점검했다. 2024.03.1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2일 부산 중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통합방호훈련'에 참가한 육군 53사단 장병들이 수색을 펼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3사단과 부산시 등 17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동원돼 적 도발에 대비한 부산항 중요시설 방위를 위한 협조체게를 점검했다. 2024.03.1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2일 부산 중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통합방호훈련'에 참가한 육군 53사단 장병들이 적 무인기 출현에 맞서 대공사격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3사단과 부산시 등 17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동원돼 적 도발에 대비한 부산항 중요시설 방위를 위한 협조체게를 점검했다. 2024.03.1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2일 부산 중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통합방호훈련'에 참가한 육군 53사단 장병들이 적 무인기 출현에 맞서 대공사격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3사단과 부산시 등 17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동원돼 적 도발에 대비한 부산항 중요시설 방위를 위한 협조체게를 점검했다. 2024.03.1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2일 부산 중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통합방호훈련'에 참가한 육군 53사단 장병들이 해상으로 침투하는 태러범 보트에 대해 집중사격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3사단과 부산시 등 17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동원돼 적 도발에 대비한 부산항 중요시설 방위를 위한 협조체게를 점검했다. 2024.03.1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2일 부산 중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통합방호훈련'에 참가한 육군 53사단 장병들이 해상으로 침투하는 태러범 보트에 대해 집중사격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3사단과 부산시 등 17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동원돼 적 도발에 대비한 부산항 중요시설 방위를 위한 협조체게를 점검했다. 2024.03.1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2일 부산 중구 옛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통합방호훈련'에 참가한 육군 53사단 군사경찰 대테러특임대가 건물을 장악한 테러범을 제압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3사단과 부산시 등 17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동원돼 적 도발에 대비한 부산항 중요시설 방위를 위한 협조체게를 점검했다. 2024.03.1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2일 부산 중구 옛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통합방호훈련'에 참가한 육군 53사단 군사경찰 대테러특임대가 건물을 장악한 테러범을 제압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3사단과 부산시 등 17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동원돼 적 도발에 대비한 부산항 중요시설 방위를 위한 협조체게를 점검했다. 2024.03.1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2일 부산 중구 옛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통합방호훈련'에 참가한 육군 53사단 군사경찰 대테러특임대가 건물을 장악한 테러범을 제압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3사단과 부산시 등 17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동원돼 적 도발에 대비한 부산항 중요시설 방위를 위한 협조체게를 점검했다. 2024.03.1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2일 부산 중구 옛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통합방호훈련'에 참가한 육군 53사단 군사경찰 대테러특임대가 건물을 장악한 테러범을 제압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3사단과 부산시 등 17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동원돼 적 도발에 대비한 부산항 중요시설 방위를 위한 협조체게를 점검했다. 2024.03.1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2일 부산 중구 옛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통합방호훈련'에 참가한 육군 53사단 군사경찰 대테러특임대가 건물을 장악한 테러범을 제압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3사단과 부산시 등 17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동원돼 적 도발에 대비한 부산항 중요시설 방위를 위한 협조체게를 점검했다. 2024.03.1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2일 부산 중구 옛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통합방호훈련'에 참가한 육군 53사단 군사경찰 대테러특임대가 건물을 장악한 테러범을 제압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3사단과 부산시 등 17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동원돼 적 도발에 대비한 부산항 중요시설 방위를 위한 협조체게를 점검했다. 2024.03.1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2일 부산 중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통합방호훈련'에 참가한 소방정과 소방차량이 테러에 따른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3사단과 부산시 등 17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동원돼 적 도발에 대비한 부산항 중요시설 방위를 위한 협조체게를 점검했다. 2024.03.1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2일 부산 중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통합방호훈련'에 참가한 소방정과 소방차량이 테러에 따른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3사단과 부산시 등 17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동원돼 적 도발에 대비한 부산항 중요시설 방위를 위한 협조체게를 점검했다. 2024.03.1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2일 부산 중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통합방호훈련'에 참가한 육군 53사단 폭발물처리반이 테러범이 설치한 폭발물을 처리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3사단과 부산시 등 17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동원돼 적 도발에 대비한 부산항 중요시설 방위를 위한 협조체게를 점검했다. 2024.03.1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2일 부산 중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통합방호훈련'에 참가한 육군 53사단 폭발물처리반이 테러범이 설치한 폭발물을 처리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3사단과 부산시 등 17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동원돼 적 도발에 대비한 부산항 중요시설 방위를 위한 협조체게를 점검했다. 2024.03.1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2일 부산 중구 옛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통합방호훈련'에 참가한 육군 53사단 장병들이 테러범 출현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3사단과 부산시 등 17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동원돼 적 도발에 대비한 부산항 중요시설 방위를 위한 협조체게를 점검했다. 2024.03.1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2일 부산 중구 옛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통합방호훈련'에 참가한 육군 53사단 장병들이 테러범 출현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3사단과 부산시 등 17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동원돼 적 도발에 대비한 부산항 중요시설 방위를 위한 협조체게를 점검했다. 2024.03.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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