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재활용 자원 처리 업체 불…인명피해 없어
[부산=뉴시스] 4일 오전 부산 기장군의 한 재활용 자원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불은 집기비품 등을 태워 740만원(소방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