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들어서는 양예원
【서울=뉴시스】김병문 수습기자 = 유튜버 양예원(왼쪽) 씨와 이은의 변호사가 9일 오전 '비공개 촬영회' 모집책 최모(45·구속)씨의 강제추행 및 성폭력 범죄 등에 관한 특례법상 동의촬영물 유포 혐의에 대한 선고공판을 방청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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