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암대회, 낚시 스윙하는 최호성
【페블비치=AP/뉴시스】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대회에 초청선수로 출전한 최호성이 몬테레이 페닌슐라 17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프로암대회는 PGA 투어 선수와 일반 아마추어가 조를 이뤄 펼쳐진다. 2019.02.08.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