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간 환율
【서울=뉴시스】박미소 수습기자 =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0.5원 내린 1160.0원에 출발한 26일 오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지난 25일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한 때 1151.2원을 기록하며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37포인트(0.56%) 내린 2178.13에,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3포인트(0.28%) 내린 748.30에 출발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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