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통제된 청계천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장맛비가 막바지에 다다른 28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산책로 입구에 침수위험으로 출입통제를 알리는 안내문구가 걸려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이 이날 오후 중부지방에서 북상하면서 장마는 종료될 예정이다. 20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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