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는 조국 법무부장관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조국 법무부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을 나서고 있다.
검찰은 이날 조 장관 5촌 조카 조모(36)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배임), 자본시장법 위반(부정거래, 허위공시),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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