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향 재개발 사업 시공권 확보 경쟁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광주 북구 풍향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 9일 광주교육대학교 풍향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 등을 포함한 총회를 열고 있다. 시공사 입찰에 참여한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 관계자들이 조합원에게 표를 호소하고 있다.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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