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 역류 찌꺼기 정리하는 관계자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서울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2일 서울 강남구 강남역 11번출구 인근에서 관계자가 하수에서 역류한 찌꺼기들을 모아 정리하고 있다. 지난 1일 이곳에서 해당 맨홀 뚜껑이 빠져 하수가 역류, 보행도로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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