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 두들기며 대통령 퇴진 요구하는 벨라루스 시위대
[민스크=AP/뉴시스] 12일(현지시간)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는 여성 1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알락센다르 루카셴코 대통령 퇴진 촉구 시위가 벌어졌다. 여성들은 냄비를 두들기면서 루카셴코 대통령 퇴진 구호를 외쳤다.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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