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잡는 영국 총리관저 수석수렵보좌관 고양이 '래리'
[런던=AP/뉴시스]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다우닝가에서 기자들이 브렉시트 협상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총리관저 수석수렵보좌관인 고양이 '래리'가 비둘기를 잡고 있다. 2020.12.24.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