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미얀마에서 불에 타는 압수 마약류

등록 2022.06.27 11:08:1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양곤=신화/뉴시스] 26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압수된 마약이 불에 타고 있다. 미얀마 정부는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양곤, 만달레이, 타웅기 등지에서 압수한 마약류를 불태웠다. 6월 26일은 1987년 국제연합(UN)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을 근절하기 위해 지정한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이다. 2022.06.27.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