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생수 마시며 더위 이겨요'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근린공원 인근 무더위 쉼터에서 어린이들이 서리쿨냉장고에서 꺼낸 시원한 생수를 마시고 있다. 서초구는 폭염으로 부터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반포근린공원 인근, 양재천근린공원 족구장 주변, 길마중길 산책로, 신동근린공원 등에 자연 그늘을 활용한 도심 속 휴식 쉼터를 다음 달 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07.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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