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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준 메시와 골 기쁨 나누는 네이마르

등록 2022.10.26 08: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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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PSG)의 네이마르(오른쪽)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H조 5차전 마카비 하이파(이스라엘)와의 경기 전반 35분 팀의 3번째 넣고 도움을 준 리오넬 메시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PSG는 메시와 킬리앙 음바페가 각각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7-2로 대승,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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