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 별세, 향년 81세
[런던=AP/뉴시스] 영국 패션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29일(현지시간) 런던 인근 자택에서 가족에 둘러싸여 평화롭게 잠들었다. 향년 81세. 사진은 지난 2006년 10월 웨스트우드가 프랑스 파리에서 패션쇼를 마치고 인사하는 모습.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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