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기 줄줄' 개문냉방 영업중인 상점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6일 오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개문냉방 영업 중인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상점. 매장 출입구가 파랗게 보이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 낮을수록 푸른색을 나타낸다. 2023.08.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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