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긴급복구 작업에 나선 밀양시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11일 경남 밀양시청 공무원들이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침수된 가곡동둔치에서 쓰레기 처리 등 긴급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3.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